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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열애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등 배우들이 총출동해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8월 말 스위스로 출국해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촬영은 약 2주 정도 진행이 될 예정이며 최근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역할의 손예진과 그녀를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특급 장교 역 현빈의 러브스토리를 그렸으며 2019년 하반기 방송 예정입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미국 동반여행설 등 앞서 두 차례 열애 중이라는 설에 휩싸였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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