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나이 발레 38kg

김보미 나이 발레 38kg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았던 배우 김보미의 몸무게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보미는 작품 속 캐릭터인 발레리나의 몸을 만들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다 38kg까지 빠졌다고 합니다. 촬영 중반부터는 잘 챙겨먹기 위해 노력했지만 빡빡한 촬영스케줄 때문인지 잘 찌지 않았다고 하네요.

연기를 향한 강한 열정을 뿜어내며 열연한 이번 금니나의 연기가 배우 김보미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열정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배우 김보미의 나이, 학력, 경력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김보미는 1987년 5월 15일 경기도 수원시 출신으로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했습니다.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김보미는 영화 '써니',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