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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 후 사진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 출산 후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네요.



박주호 아내 안나는 인스타그램에 생후 2주인 셋째를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셋째도 보고 싶다는 의견과 함께 아이 셋을 낳았음에도 날씬함을 자랑하는 박주호 아내를 보고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의 셋째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은데요, 슈돌 하차 소식을 전한 방송편에서 건후의 '형아미'라는 자막을 통해 셋째가 아들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많습니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스위스 출신으로 무려 6개국어를 하는 능력자인데요,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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