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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1위

2월 5일 첫방송을 탄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 1차 경연 무대 결과는 트로트 아이돌 박서진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1차 경연 1위를 한 박서진은 전국 단독콘서트 초고속 매진의 신화를 써가며 굉장한 팬덤을 보유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고 있습니다.



평소 장구가 박서진의 트레이드마크임에도 이 날 나는 트로트가수다 경연에서는 장구 없이 가창력만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청중을 마음을 뒤흔들며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박서진 역시 경연 후 눈물을 보이며 관객들과 음악과 한마음 된 소감을 전했는데요, 나훈아의 '어매'를 열창한 후 총 459표로 당당하게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금잔디와 조정민은 하위권에 머물어 탈락위기에 처했는데요,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1차와 2차 경연의 점수를 합산해 탈락자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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